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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톱박스업체 토필드 흑자전환…관리종목 탈피 청신호

(서울=연합뉴스) 옥철 기자 = 지난 6월 최대주주를 변경한 셋톱박스 사업자 ㈜토필드[057880]가 3분기 누적 1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흑자전환에 성공해 관리종목 탈피에 청신호를 켰다.

토필드는 3일 그동안 중국 업체들의 저가 물량공세에 밀려 고전하던 셋톱박스(STB) 사업이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생산기지 전환과 자체 구조조정에 따른 원가경쟁력 확보를 통해 B2C(기업소비자간거래) 시장에서 B2B(기업간거래) 시장으로 확장 이동하면서 턴어라운드(실적개선)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했다.

토필스는 "SO(종합유선방송사업자)와의 업무 시스템을 강화하고자 인도 등 해외 현지법인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국내 SO를 통한 대규모 물량 공급도 확정했다"고 말했다.

토필드는 오는 7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물적분할을 의결하면 IT사업과 ㈜안용준연구소의 바이오사업을 두 축으로 사업구조 개편이 완료돼 기존사업 역량강화와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토필드는 천연물 바이오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해 안용준연구소와 공동으로 신제품 개발과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oakchu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3 16: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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