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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종합어시장, 제1국제여객터미널로 이전 추진

건물 노후, 주차난 심각…이전 추진 전담팀 발족
인천종합어시장
인천종합어시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연안부두에 위치한 40년 전통의 인천종합어시장을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 부지로 이전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인천시는 어시장 상인회, 인천발전연구원, 중구청 등 6개 기관 15명으로 종합어시장 이전 전담팀(TF)을 구성하고 3일 첫 회의를 열었다.

TF는 중구 항동 7가에 있는 현재 어시장을 약 1km 바다쪽으로 옮겨 국제여객터미널 부지에 새로 조성하는 방안을 다룬다.

국제여객터미널 부지는 인천발전연구원용역 결과 11개 후보지 중 최적지로 꼽혔으며, 상인 설문조사에서도 93.5%가 이전에 찬성했다.

이곳은 서해5도 관광객 등 유동인구가 많은 연안여객터미널 바로 옆에 있어 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국제여객선이 입출항하는 지금의 국제여객터미널은 2019년 남항 신축 터미널로 이전할 예정이다.

1975년 개장한 인천종합어시장은 500개 점포가 영업을 하며 수도권 주요 어시장으로 자리 잡았지만 건물과 시설이 노후화하고 주차난이 심각해 이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전담팀은 어시장 이전 추진 일정과 재원조달 방안 등을 구체화하며 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iny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3 16: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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