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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무형유산 NGO 콘퍼런스 전주서 개막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아시아·태평양 지역 30개국 무형유산 전문가들이 무형유산의 보호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2016 아·태 지역 무형유산 NGO 콘퍼런스'가 3일 전북 전주의 국립무형유산원에서 개막했다.

'무형유산 보호를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의 달성'을 주제로 사흘간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는 각국의 대표적인 무형유산 소개와 보존·전승 사례 발표로 시작됐다.

태평양 미크로네시아 연방 중 얍(Yap)이라는 섬나라의 비정부기구인 와게이(Waa gey) 대표는 전통 카누 제작 기술과 항해술 등 태평양의 전통지식을 청소년과 여성, 장애인 등에게 교육하고 전승하는 활동에 대한 사례를 발표했다.

다듬이 공연 [연합뉴스 자료사진]
다듬이 공연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은 국립무형유산원과 무형유산진흥센터 등의 디자인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조기상 페노메노 대표가 전통 공예를 창조적으로 계승한 사례를 소개했다.

콘퍼런스의 둘째 날인 4일에는 ▲ 무형유산보호 담론의 창출과 무형유산 NGO ▲ 무형유산 교육 및 인식제고와 NGO의 역할 ▲ 도시재생, 지역사회 발전과 무형유산 NGO ▲ 문화산업 및 지속가능 관광과 무형유산 NGO 등 4개 세션으로 나눠 토론 및 현장방문을 한다.

마지막 날에는 전체 토론을 통해 결과 보고서를 만들 계획이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완주 창포마을 다듬이 할머니 연주단 공연, 안동 하회 별신굿 탈놀이, 전주시 다문화가정으로 구성된 중앙아시아 여성 무용단의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3 15: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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