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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넥스텔레콤, 기본료 없는 데이터 요금제 이달 출시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알뜰폰 업체 에넥스텔레콤은 2년 약정 시 기본료 없이 무료 데이터 100MB를 제공하는 요금제를 이달 중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요금제는 3G 4종, LTE 4종 등 총 8종이다. 3G와 LTE 모두 무료 데이터 제공량 100MB·300MB·500MB·1G에 따라 기본료가 달라진다.

100MB를 제공하는 요금제의 기본료는 1천100원이지만 2년 약정을 하면 면제된다.

음성 통화는 초당 1.98원, 문자는 건당 22원, 기본 제공량을 초과하는 데이터는 1MB당 22.5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나머지 요금제는 기본료가 4천290원∼1만890원이며, 2년 약정 시 기본료가 약 1천원 할인된다.

출시 시기는 이달 중순 이후가 될 전망이다.

에넥스텔레콤은 지난 1월 기본료 없이 무료 음성 통화 50분을 제공하는 요금제를 내놓아서 시장에 파란을 일으켰다. 당시 가입자가 평소보다 17배 급증하면서 물량 처리가 지연돼 판매가 일시 중단되기도 했다.

에넥스텔레콤 문성광 대표이사는 "LTE 데이터 위주의 요금제는 대부분 고가라 데이터 사용량이 적은 고객에게는 부담이 된다"며 "사용량은 적지만 LTE의 서비스 속도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기본료가 없는 요금제를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에넥스텔레콤은 출시일에 맞춰 초기 고객을 대상으로 약정 없이도 기본료가 면제되는 무약정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다.

okk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3 15: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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