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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기간 짧고 수확량 늘린 '느티만버섯' 신품종 출원

(진주=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식용인 느티만가닥버섯의 재배 기간을 줄이면서 수량은 늘린 '햇살 3호'를 육성해 품종보호 출원했다고 3일 밝혔다.

느티만가닥버섯 신품종 '햇살 3호'
느티만가닥버섯 신품종 '햇살 3호'

햇살 3호는 느티만가닥버섯보다 수량은 50%나 많고 재배 기간을 절반 가까이 줄인 신품종이다.

느티만가닥버섯은 버섯 종균 접종부터 수확까지 110일 정도 걸리고 1병당 79g을 수확한다.

이에 비해 햇살 3호는 종균접종 후 배양과 생육까지 60일 소요되고 1병당 123.7g을 수확할 수 있다.

경남농기원은 2014년부터 느티만가닥버섯 신품종 개발 연구에 나서 버섯 균사 간 교잡육종방법으로 햇살 3호를 육성했다.

이 버섯은 항종양효과, 열수 추출물에 의한 항암, 항알레르기, 항균, 면역증강 효과 등 다양한 기능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shch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3 16: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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