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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라 미풍아' 손호준 "미풍·장고 답답한 마음 곧 풀릴 것"

(고양=연합뉴스) 이웅 기자 = MBC TV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 출연 중인 배우 손호준(32)은 진전 속도가 느려 답답했던 남녀 주인공의 로맨스에 조만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했다.

손호준은 3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가진 '불어라 미풍아' 기자간담회에서 "저도 사실은 좀 빠르게 진전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왜 이렇게 이뤄질 듯하면서 자꾸 어긋나는지 모르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손호준은 "하지만 그래서 좀 더 애틋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직 방송은 안 됐지만 현재 촬영한 부분을 보면 답답한 마음이 좀 풀릴 것 같다"고 털어놨다.

MBC TV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손호준
MBC TV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손호준

손호준은 '불어라 미풍아'에서 왈가닥 탈북녀 김미풍(임지연 분)과 밀고 당기는 로맨스를 펼치는 우직한 인권변호사 이장고를 연기하고 있다.

임지연에 대해서는 "너무 착해서 스태프들이 질투가 날 정도로 좋아한다"며 "현장에서 모두를 편하게 해주는 성격이라 같이 연기할 때 너무 편하다"고 전했다.

손호준은 "드라마 후반부는 알콩달콩한 사랑 얘기도 있겠지만, 선과 악의 대결, 덕천의 재산 분할 문제가 부각돼 관전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한다"고 귀띰했다.

'불어라 미풍아'는 6·25 전쟁 때 월남해 자수성가한 사업가 김덕천(변희봉)의 1천억 원대 유산 상속을 둘러싼 갈등을 극복해 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 드라마다.

현재 11~12%의 시청률(닐슨코리아 기준)을 유지하고 있다.

50부작인 '불어라 미풍아'는 21회가 오는 5일 저녁 8시45분 방송된다.

MBC TV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임지연 손호준
MBC TV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임지연 손호준

abullapi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3 15: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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