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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케이블카 명성에 루지까지 도입…내달 '쌩쌩'

(통영=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하늘엔 케이블카, 땅에는 루지."

케이블카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경남 통영시가 '루지'를 앞세워 관광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루지는 바퀴가 달린 썰매로, 사계절 체험이 가능하며 기상조건에도 특별히 구애받지 않는 놀이시설이다.

통영시, 케이블카 명성에 루지까지 도입…내달 '쌩쌩' - 1

3일 시에 따르면 도남동 통영 케이블카 하부 지역에 설치되는 루지는 뉴질랜드의 S사가 1천만 달러를 투자해 조성하고 있다.

관광객들은 루지를 타고 1.7km 정도의 트랙을 따라 내려오게 된다.

방향 조정과 제동이 자유로워 남녀노소 구분 없이 누구나 짜릿한 쾌감을 맛볼 수 있다.

루지는 다음 달 중순 개장을 앞두고 있다.

시는 루지 개장을 앞두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에 나섰다.

겨울철 등 비수기에 지역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어 조선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루지를 활용할 방침이다.

시는 페이스북 등 SNS 홍보에도 나섰다.

루지 관련 댓글이 이날 현재 7천500여개를 넘고 동영상 공유횟수도 1천500회를 초과했다.

시는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를 비롯해 국내외 관광박람회 현장 홍보, 루지모형 순회 전시에도 나섰다.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옥외매체 광고, 여행관계자 초청 팸투어 등도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루지와 케이블카, 장사도 해상공원 등을 연계해 통영 관광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kyung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3 15: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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