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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화물차 공영 차고지 완공…"주택가 밤샘주차 단속"

(정읍=연합뉴스) 전성옥 기자 = 전북 정읍시는 화물자동차 공영 차고지의 완공 일정에 맞춰 화물차의 무분별한 주택가 주차를 강력히 단속하기로 했다.

정읍 화물차 공영 차고지
정읍 화물차 공영 차고지

정읍시는 화물차 공영 차고지가 완공돼 15일부터 문을 열며 이후에는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주택가의 화물차 밤샘주차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총사업비 53억 원을 들여 시내 하모동 월천마을의 부지 2만9천여㎡에 조성한 화물차 공영 차고지는 화물차 118대, 승용차 60대를 주차할 수 있다.

차고지 관리동에는 화물차 운전기사를 위한 수면실·체력단련실·샤워실·휴게실·회의실 등을 갖췄다.

정읍시는 차고지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15일 이후에는 주민 불편이 예상되는 아파트 단지와 주택가, 교통사고 위험이 큰 도로나 공터 등지의 화물차 밤샘주차를 강력히 단속할 방침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주택가 등지에서 화물차 밤샘주차를 하지 말도록 계도활동을 벌이고 있다"며 "공영 차고지가 본격 운영되는 일정에 맞춰 집중단속에 나서 불법적인 밤샘주차는 최고 20만 원까지 과징금을 부과하겠다"고 말했다.

sungo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3 15: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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