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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주민소득 융자사업 시민부담 줄인다"

(나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전남 나주시는 농업인과 소상공인을 위한 주민소득 금고 융자사업 이자를 낮추는 등 시민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내년부터 적용되며 연리 1.5%였던 이자율은 1%로 낮추고, 10%인 자기부담금은 없앤다.

융자사업 규모는 농업과 소상공인 분야 각 20억원 등 모두 40억원이다.

농업분야는 농지구입이나 저온저장고, 시설원예, 과수 등 농업용 시설확충과 경영활동에 필요한 자금이다.

농어업인은 5천만원, 농어업법인은 1억원 이내다.

소상공인 분야는 창업과 운영자금이며 개인당 5천만원까지다.

2년 거치 최대 5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이다.

농업분야는 2014년과 지난해 19건(6억4천만원)과 23건(7억3천만원)의 융자가 이뤄졌으며 소상공인 분야는 21건(6억1천700만원)과 30건(9억8천600만원)으로 매년 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3일 "소상공인과 농업인 주민소득 금고 이용 활성화는 민선 6기 공약 중 하나로 자금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과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icep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3 15: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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