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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스포츠 마케팅 주력…각종 대회 유치

(고성=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경남 고성군이 스포츠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국내외 각종 스포츠 대회를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한 것이다.

3일 군에 따르면 오는 5일부터 고성군 스포츠파크에서 '2016 경남여성클럽 축구대회'와 '제2회 전국 초등상비군 시·도대항 축구 페스티벌'이 각각 열린다.

고성군, 스포츠 마케팅 주력…각종 대회 유치 - 1

5일 열리는 경남여성클럽 축구대회에는 창원여성FC, 김해여성축구회, 진주여성FC 등 6개 팀 180여명이 참가한다.

전국 초등상비군 시·도 대항 축구 페스티벌은 5일과 6일 이틀 동안 열린다.

대회에는 서울선발 2팀, 경기선발 2팀, 부산 선발 2팀, 울산선발팀, 인천선발팀, 경남선발 2팀 등 총 10개 팀 250여명이 참가한다.

두 대회 모두 군에서는 처음 열리는 대회다.

군은 사계절 온화하고 스포츠타운, 역도경기장, 국민체육센터 등 스포츠 시설 여건이 잘 갖춰진 점을 내세워 각종 대회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올해 '제88회 전국남자 역도선수권대회 등 전국, 도 단위 체육행사를 꾸준히 유치했다.

군은 올해 들어 지난 7월까지 7개월간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모두 45억여원의 유치 실적을 올렸다.

군은 올해 남은 2개월 동안 전국남녀궁도대회 등도 연다.

특히 내달 진행되는 전국 각 동계전지훈련팀 유치에도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전국 스포츠팀을 유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스포츠 도시 이미지를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kyung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3 15: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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