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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오션, 케이프급 철광석운반선 '팬 코스모스호' 인도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팬오션[028670]은 중국 뉴타임스 조선소에서 케이프급(20만8천DWT) 철광석 운반선인 '팬 코스모스호'(PAN COSMOS)를 인도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 선박은 포스코[005490]와 팬오션이 체결한 20여년 장기운송계약에 따라 지난 10년간 계약을 수행해온 '오션 뱅가드호'(Ocean Vanguard)를 대체하게 된다.

길이 299.95m, 폭 50m, 높이 24.9m로 연간 약 150만t의 철광석을 운송한다.

팬오션은 작년 9월 창명해운으로부터 18만t급 선박을 매입한 데 이어 최근 신조 선박인 40만t급 '씨 폰타 다 마데이라호'(Sea Ponta Da Madeira)와 15만t급 '팬 코미코호'(PAN KOMIPO)를 인도받는 등 선박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저시황기 속에서도 최근 신규 전용선을 도입하는 등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화주와 견고한 신뢰관계를 구축해 영업력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팬오션의 케이프급(20만8천DWT) 철광석 운반선인 '팬 코스모스호'(PAN COSMOS) [팬오션 제공]
팬오션의 케이프급(20만8천DWT) 철광석 운반선인 '팬 코스모스호'(PAN COSMOS) [팬오션 제공]

br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3 15: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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