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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화목 보일러 '화재 주의보'

강원지역 4년간 199건 발생…1명 숨지고 16명 다쳐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반짝 추위' 등 겨울철을 앞두고 화목 보일러 화재 주의보가 내려졌다.

3일 강원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2013년부터 지난달 말까지 최근 4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화목 보일러(난로) 화재는 모두 199건으로 1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

또 화목 보일러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는 22억3천900여만 원에 달했다.

화재 원인은 화목 보일러 자체와 연통 과열이 전체의 50%인 101건을 차지했다.

연통 주변 마감재가 목재·합판이나 샌드위치 패널 구조인 것은 화재에 매우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불이 난 곳은 주택이 76%(152건)로 가장 많았다.

발생 시간대는 오후 7시∼9시 사이가 22%(45건)를 차지했다.

올해 들어서도 55건의 화목 보일러 불이 나 4명이 다치고 5억3천3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화목 보일러 자체 화재는 물론 불씨가 날려 산불로 번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며 "화재에 대비해 소화기나 단독형 감지기를 설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화목보일러 화재 주의하세요"[연합뉴스 자료 사진]
"화목보일러 화재 주의하세요"[연합뉴스 자료 사진]

j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3 15: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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