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광주도시철도 7일부터 부정승차 전면 단속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광주도시철도공사가 7일부터 일주일간 20개 모든 역에서 대대적인 부정승차 특별점검을 한다고 3일 밝혔다.

승차권 없이 열차에 타거나 타인의 우대권 또는 할인권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한 장의 승차권으로 여러 명이 열차를 이용하는 경우가 단속 대상이다.

부정승차 적발 시 운임의 30배를 물어야 한다.

공사는 특별점검 기간에 부정승차 단속 안내 홍보물 설치, 대시민 캠페인, 열차내 안내방송 등 부정승차 감소 노력을 하기로 했다.

7월말 현재 부정승차를 하다 적발된 건수는 147건이다. 절반 이상이 어린이 승차권을 악용하는 사례다.

단속을 피한 경우를 포함하면 부정승차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

광주도시철도는 올 들어 하루 평균 이용객이 5만797명으로 지난해 5만182명 보다 500명 가량 늘었다.

nicep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3 14:54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