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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웅' 광주 동부소방 김성철 소방경 수상 겹경사

대인 119안전센터장, 대한민국나눔국민대상·영웅패 잇따라 수상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1989년 소방관으로 입문해 현재 동부소방서 대인 119안전센터장으로 근무하며 각종 화재·구조·구급 상황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헌신하고 있는 김성철 소방경이 잇따라 상을 받는 겹경사를 맞았다.

영웅패 받은 김성철 소방경
영웅패 받은 김성철 소방경[광주 동부소방서 제공=연합뉴스]

광주 동부소방서는 보건복지부 주최 '2016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서 대인 119안전센터장인 김성철 소방경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국민대통합위원회 주최 '생활 속 작은 영웅' 선정 결과 영웅패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김 소방경은 평소 사회취약계층을 찾아다니며 도배봉사, 나눔의 집 봉사, 마술 재능기부 등 사회공헌활동 노력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우리 주변의 생활 속에서 작은 영웅을 찾아 상을 주는 '생활 속 작은 영웅' 선정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펼친 평소 헌신에 좋은 평가를 받아 수상자로 뽑혔다.

그동안 소란스럽지 않게 남몰래 따뜻한 마음을 주변에 나눠오던 김 소방경은 "제가 할 수 있는 마음을 나눴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은 과분하다"며 말을 아꼈다.

주변 동료 소방관들은 이런 김 소방경을 보고 더 큰 박수를 보냈다.

김남윤 광주 동부소방서장은 김 소방경의 수상소식에 "김성철 센터장의 실천하는 용기와 행동을 동료 소방관으로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광주 동부소방서가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고 함께 지역민과 동행할 수 있도록 이웃사랑 실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pch8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3 14: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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