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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대통령 수사ㆍ조사 가능…절차ㆍ방법은 신중해야"

"대통령을 포함해 모든 국민은 법앞에 평등"
입장 발표하는 김병준 국무총리 내정자
입장 발표하는 김병준 국무총리 내정자(서울=연합뉴스) 김병준 국무총리 내정자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정윤섭 이한승 기자 = 김병준 국무총리 내정자는 3일 최순실 비선실세 의혹과 관련한 박근혜 대통령의 수사 필요성에 대해 "헌법규정을 두고 서로 다른 해석 있지만, 저는 수사와 조사가 가능하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이날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대통령을 포함해 모든 국민은 법안에 평등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김 내정자는 "다만, 국가원수인 만큼 절차와 방법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병준 "대통령 수사ㆍ조사 가능…절차ㆍ방법은 신중해야" - 1

jamin7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3 14: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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