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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양양공항 항공기취급업 서비스 개시


한국공항공사, 양양공항 항공기취급업 서비스 개시

양양국제공항 [연합뉴스 자료사진]
양양국제공항 [연합뉴스 자료사진]

(양양=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한국공항공사는 양양국제공항에 취항하는 항공사들의 편의제공을 위한 항공기취급업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항공기취급업이란 항공기 급유를 비롯해 화물과 수하물의 하역, 정비 등을 포함한 지상조업을 말한다.

양양국제공항의 이번 항공기취급업 서비스 제공은 지난 2014년 단행된 한국공항공사법 개정과 지난해 12월 국토부 항공정책위의 결정에 따른 것이다.

앞서 한국공항공사는 지상조업 제공이 원활하지 못해 신규취항에 어려움을 겪거나 수익성 문제로 조업인력과 장비투자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지방공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공항공사법을 개정했다.

이에 따라 양양국제공항은 조업인력과 장비가 추가로 확보돼 취항하는 항공기에 대한 보다 안정적인 지상조업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아울러 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한 대형항공기 운항지원을 비롯해 중국과 동남아 신규노선 유치에도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최광엽 한국공항공사 양양지사장은 "항공기취급업 서비스 제공은 양양공항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항공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편익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om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3 14: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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