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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불교 성지 순례길 '선정의 길' 6일 개통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의 불교 성지 순례길 중 하나인 '선정의 길'이 오는 6일 개통된다.

제주도가 제주불교신문, BTN 불교TV, 제주도관광협회, 제주관광공사와 함께 개발한 이 순례길은 서귀포시 중문동에 있는 천제사에서 출발해 약천사, 법화사, 봉림사, 극락사, 정방사, 월라사, 선덕사로 이어진 42㎞ 코스다.

서귀포시 동(洞) 지역에 있는 사찰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 순례길은 제5코스로, 일명 '해탈의 길'로도 불린다. 산사가 아닌 해안에 있는 사찰을 중심으로 개설돼 서귀포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사찰들을 살필 수 있는 코스다.

개통식은 이날 오전 10시 약천사에서 열리며, 천제사까지 일부 구간에서 순례길 걷기가 진행된다.

제주 불교 성지 순례길은 2012년 10월 제2코스인 지계의 길(구도의 신행)이 처음 개통되고 나서 2013년 제4코스 정진의 길(수행의 신행), 2014년 제1코스 보시의 길(전법의 신행)이 각각 개통됐다.

제3코스 인욕의 길(존자의 신행)과 제6코스 지헤의 길(회향의 신행)은 내년 개통된다.

kh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3 14: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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