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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장 "해녀문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힘 모아야"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장은 3일 "제주 해녀 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장
신관홍 제주도의회 의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신 의장은 이날 제346회 임시회 폐회사에서 "제주 해녀 문화가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평가기구의 심사결과 '등재권고' 판정을 받아 곧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될 것 같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오는 30일 등재가 확정되는 날까지 (제주도민의)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신 의장은 "최순실 사태로 나라가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만큼 누군가는 정신을 바짝 차리고 냉철하게 사태를 바라봐야 한다"며 "우리 도의회가 중심에 서서 흔들리는 도민들의 의지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언제나 도민의 편에서 도민만을 위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의 신뢰를 다시 세우는 마중물이 돼야 한다"며 "나라가 어지러울수록 미래를 바라보는 혜안과 그에 걸맞은 대응역량을 길러 용기 있게 미래를 개척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날 도의회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27건, 동의안 30건 등이 처리됐다.

bj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3 14: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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