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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된 임우재 - 이부진 이혼소송…치열한 공방예고

[앵커]

임우재 삼성전기 상임고문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이혼소송 재판이 서울가정법원에서 오늘부터 다시 열립니다.

앞서 재판권 관할 문제로 이 사장이 승소했던 1심 판결이 무효가 되고 법원을 옮겨 진행하는 것인데 치열한 법적 공방이 예상됩니다.

황정현 기자입니다.

다시 시작된 임우재 - 이부진 이혼소송…치열한 공방예고 - 1


[기자]

임우재 삼성전기 상임고문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이혼소송이 오늘 서울가정법원에서 재개됩니다.

오늘 예정된 변론준비기일은 통상 비공개로 진행되기 때문에 이번에도 재판은 공개되지 않을 전망입니다.

이번 소송은 임 고문이 이 사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다시 제기하며 시작됐습니다.

앞서 두 사람의 이혼소송은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진행된 바 있습니다.

2년 전 이 사장은 임 고문을 상대로 이혼조정과 친권자 지정 신청을 냈고 이것이 소송으로 이어졌습니다.

당시 1심 재판부는 두 사람에게 이혼하라고 판결하고 아들의 친권과 양육권도 모두 이 사장에게 줬습니다.

그러나 임 고문은 이에 불복해 항소했고 재판 관할권이 서울가정법원에 있다는 취지에서 지난 6월 말 이혼소송을 다시 냈던 것입니다.

이후 항소심 재판부도 같은 이유로 1심 판결을 파기하면서 이 사장이 승소한 1심은 무효가 됐습니다.

이렇게 두 사람의 이혼소송이 법원을 옮겨 다시 시작되면서 1조 원대에 달하는 재산분할과 양육권 등에 대한 다툼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황정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3 13: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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