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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61편 영국팬 찾는다…런던한국영화제 개막

(런던=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 한국영화 61편이 런던 시내 극장 등에서 영국 영화팬들을 찾는다.

오는 3일부터 25일간 런던 시내 10개 극장과 이어 맨체스터 등 5개 도시를 순회하는 영화 축제 런던한국영화제에서다.

올해로 11회째인 런던한국영화제는 유럽에서 가장 큰 한국 영화제로 자리 잡은 축제다.

3일 런던의 픽처하우스 센트럴극장에서 이경미 감독의 '비밀은 없다'를 시작으로 10개 부문의 총 61편이 상영된다.

이중 '여성 영화 특별전'에는 한국 최초의 여성 감독 박남옥의 '미망인'(1955년)을 비롯해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여성 감독 10인의 작품이 소개된다.

여성 감독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국 여성의 삶을 영국 관객들에게 소개하려는 취지라고 주영한국문화원(원장 용호성)은 설명했다.

영화 '아수라'(2016년)의 김성수 감독과 배우 정우성이 개막일 런던에서 관객들을 직접 만나는 시간도 갖는다. '아수라'는 티켓 판매 이틀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영화 '아수라', '상남자들의 조합'
영화 '아수라', '상남자들의 조합'9월 21일 서울에서 열린 영화 '아수라'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정만식(왼쪽부터), 곽도원, 황정민, 정우성, 주지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자료사진]

jungw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2 23: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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