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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통산 192골' 이동국 "서울전 모든 것 쏟아붓겠다"

'승리 예감' 이동국
'승리 예감' 이동국(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2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전북 현대와 상주 상무의 경기. 전북 이동국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2016.11.2
doo@yna.co.kr

(전주=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라이언 킹' 전북 현대 이동국은 2일 "마지막 경기에서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며 FC 서울과 최종전에 대한 전의를 불태웠다.

이동국은 이날 전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상주 상무와 K리그 클래식 37라운드에서 2골을 터뜨리며 팀의 4-1 대승을 이끌었다.

이동국은 전반 45분 김신욱의 헤딩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터뜨렸고, 2-1로 앞서던 후반 25분 침착하게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이동국은 이날 2골로 K리그 통산 192골을 기록했다. 매 경기 새로운 기록을 써나가고 있는 그다. 도움도 66개를 기록했다.

최다 득점 부문에서 2위인 FC서울 데얀(154골)보다 무려 38골이 앞선다.

2009년 전북 유니폼을 입은 이후 지난해까지 4번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동국은 올해 다섯 번째 우승컵에 도전한다.

그는 "오늘 반드시 골을 많이 넣고 이겨야 마지막 경기에서 좋은 상황이 되기 문에 많은 골을 넣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이날 스코어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어 "마지막 한 경기에서 우승이 결정나는데, 오늘 다득점으로 선수들이 골 감각을 끌어올리고, 잘못됐던 부분들을 보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에 대해서는 "항상 우승권을 바라볼 수 있는 팀이고, 쉬운 상대는 없다"며 "탄탄한 팀"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어떤 팀이 우승에 대해 강한 의지를 갖고 있느냐, 작은 실수 하나에 판가름이 날 것 같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우리는 홈에서 강팀들을 상대로 더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올해 힘들게 이룬 성과를 물거품이 되지 않게 마지막 경기에서 모든 것을 쏟아부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taejong7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2 21: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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