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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2부- 강원, 부산에 1-0…클래식 승격 첫 관문 돌파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2부리그(챌린지) 강원FC가 클래식 승격을 위한 첫 번째 관문을 통과했다.

강원은 2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의 준플레이오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강원은 외국인 선수인 마테우스와 루이스를 투톱으로 세우고 강력한 전방 압박으로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그러나 골문 앞에서 정확성이 부족했다.

전반 28분 루이스의 슈팅이 부산 수비수의 몸을 던진 수비에 막혔고, 전반 33분 허범산의 프리킥 상황에선 한석종이 골문 앞으로 뛰어들면서 감각적으로 방향을 바꿨지만 골대를 빗나갔다.

오히려 스리백(3-back)으로 탄탄하게 뒷문을 정비한 부산의 역습이 매서웠다.

전반 29분 역습 상황에서 홍동현이 수비진을 순간적으로 무너뜨리고 페널티 지역 안으로 침투해 왼발슈팅을 날렸지만 옆 그물을 맞춘 것이 가장 아쉬운 장면이었다.

부산은 또 후반 33분에도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정석화가 왼쪽 골라인까지 돌파한 뒤 뒤로 내준 공을 고경민이 달려들어 슈팅을 날렸지만 강원의 육탄방어에 방향을 바뀌어 골문을 비켜나갔다.

그러나 올 시즌 강원의 공격을 주도한 마테우스가 결국 결승 골을 뽑아냈다.

0-0으로 맞선 후반 44분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마테우스가 오른발로 낮게 깔아 찬 공이 부산의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강원은 1-0으로 승리했다.

강원은 오는 5일 3위 팀인 부천FC와 단판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플레이오프 승자와 클래식 11위 팀이 펼치는 승강 플레이오프는 오는 17일과 20일 열린다.

ko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2 20: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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