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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협 "朴대통령 사촌형부, 인사청탁 5천만원 받은 제보"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박수윤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의원은 2일 "박근혜 대통령의 사촌형부인 윤석민 씨가 인사청탁 대가로 5천만원을 받았다는 제보가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농협중앙회의 축산경제부분 대표 이사이던 A씨가 농림수산식품부를 농림축산식품부로 개칭을 요구하고, 그러면 차관 자리가 생길 것으로 보고 제공했다고 한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김 의원은 "제보에 나온 시기는 박 대통령이 후보이던 2012년 12월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전국축산인 전진대회에 참석한 며칠 뒤"라면서 "윤 씨 측근인 김 모씨의 자녀 및 사위 명의의 씨티은행으로 돈이 이체됐다고 한다"고 밝혔다.

현재 윤 씨는 2013년 경남 통영 아파트 청탁 비리 사건의 수배자를 만나 사건을 무마시켜주겠다며 돈을 받은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이창재 법무부 차관은 "의정부 지검에서 수사해서 재판 중인 것으로 안다"면서 "그러한 부분도 관할 검찰청에서 파악할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aayys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2 22: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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