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의장선거 과정 금품 건넨 고흥군의회 의장 구속

(순천=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지방의회 의장선거 과정에서 동료 의원들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는 전남 고흥군의회 김의규(57) 의장이 검찰에 구속됐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이준철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일 김 의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하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고흥군의회 7대 상반기 의장선거를 앞둔 2014년 6월 20일 동료 의원에게 500만원을 건넨 혐의(뇌물공여)로 기소됐다.

김 의장은 또 같은 날 다른 의원에게 500만원을 건네려 한 혐의(뇌물공여 의사표시)도 받고 있으며, 당시 이 의원은 이를 거절했다.

김 의장은 이 밖에도 지난 6월 24일 실시한 후반기 의장선거와 관련해서도 다른 사람을 통해 동료 의원에게 1천만원을 건네려다가 거절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kj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2 19:0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