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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예술가들, 동아시아 평화 염원…'2016 이매진展'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동아시아 평화를 염원하는 한국과 일본의 예술가 17명이 꾸미는 '2016 이매진전(Imagine展) - 평화를 염원하는 예술가들의 풍자연대'가 2일 서울 종로구 필운동 갤러리 느티나무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전시회에는 시사만화가 고경일 상명대 교수, '평화의 소녀상' 작가로 유명한 김운성·김서경 부부 등 한국 작가 13명이 참가한다. 또 일본 작가로는 가와사키 아코, 하시모토 마사루, 아유미 미시마, 이치 하나하나 등 4명이 함께한다.

특히 풍자만화가 하시모토 마사루는 매년 봄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일본의 '행동하는 양심'으로도 유명하다.

이번 전시에서는 '살아남은 자들의 슬픔', '생각하지 못하는 자', '악의 평범성', '동아시아의 평화', '전쟁을 반대하는 양심' 등 5가지 주제로 풍자만화, 일러스트레이션, 사진, 영상, 조소 등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오는 20일까지며, 5일 오후 4시 개막행사가 진행된다. 개막행사는 소리꾼 현미, 가수 노갈의 축하공연과 시인 유덕선의 축하 시 낭송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kih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2 17: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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