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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남부내륙철도 민간투자사업 추진 건의


경남도, 남부내륙철도 민간투자사업 추진 건의

남부내륙철도 조감도 [연합뉴스 자료사진]
남부내륙철도 조감도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가 김천~거제 간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을 민간투자사업으로 조기에 건설해달라고 정부와 국회에 건의했다.

경남도는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새누리당 이철우(경북 김천) 주관으로 열린 남부내륙철도 예비 타당성 조사 관련 간담회에 조규일 서부부지사가 참석해 이같이 건의했다고 밝혔다.

조 부지사는 "지난 8월 열린 국회 간담회에서 남부내륙철도 노선이 통과하는 경남과 경북 국회의원들이 남부내륙철도를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는 방식에 공감했다"며 "경남도민이 하루라도 빨리 건설되기를 희망하는 남부내륙철도를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해달라"고 건의했다.

그는 "남부내륙철도 비용 대비 편익(B/C) 수치가 낮게 나오는 등 비합리적인 부분에 매몰되지 말고 정책적인 판단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러한 건의는 경남도가 그동안 남부내륙철도가 재정사업이나 민자사업 등에 상관없이 도민이 KTX를 빨리 이용할 수 있는 사업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도는 사회간접자본(SOC) 분야 재정투자를 축소하고 철도 예산을 줄이는 등 최근 정부정책이 변화함에 따라 지난달 남부내륙철도 건설을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해달라는 입장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부내륙철도 노선 통과지역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국회 내륙철도포럼 소속 국회의원 9명과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 등 정부 관계자, 경남·경북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진행 중인 남부내륙철도 예비 타당성 조사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조기 건설을 위한 해법을 모색했다.

b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2 17: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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