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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야구꿈나무 가평서 3∼7일 열전…'양준혁 야구대회'

(가평=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 가평군은 3∼7일 군내 3개 야구장에서 '군수배 양준혁 전국 초등학교 야구대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양준혁 야구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초등학교 야구부 24개팀 800여명이 참가한다.

올해로 2회째인 이 대회는 가평 무브 베이스볼 파크, 청평 야구장, 에덴 야구장 등 3곳에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양준혁 야구재단 관계자는 "아마추어 야구의 저변을 확대하려면 초등학교 야구가 활성화해야 한다"며 "야구 꿈나무를 발굴하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난해 대회.
지난해 대회.

k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2 17: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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