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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가슴 가진 의사 이야기"…SBS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서현진·유연석 주연 7일 첫 방송


한석규·서현진·유연석 주연 7일 첫 방송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오는 7일 첫 방송되는 SBS TV 의학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는 강원도 산골 병원에 한 젊은이가 도착하면서 시작된다.

그의 정체는 대형 병원 외과의로 일하면서 성공을 꿈꿨지만, VIP 환자 수술 실패로 지방 병원에 좌천된 강동주(유연석 분)다.

폐병원 같은 이곳을 떠나 서울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밖에 없는 강동주를 맞아준 이는 천재 외과의로 이름을 날렸던 '김사부' 부용주(한석규)다.

그리고 그 곁에는 강동주가 한때 연모했던 선배 의사 윤서정(서현진)이 있다.

"뜨거운 가슴 가진 의사 이야기"…SBS '낭만닥터 김사부' - 1

연출을 맡은 유인식 PD는 2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낭만닥터 김사부' 제작발표회에서 "뜨거운 가슴을 가진 의사들의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자기가 하는 일, 자기가 매진하는 일이 다른 무엇을 위한 수단이 아닌 그 자체가 목적인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이들이 자기 자리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시청자들도 보고 싶을 거로 생각했습니다."

이 드라마는 김사부를 통해 '의사는 무엇으로 사는가'를 고민하고, '최고의 의사와 좋은 의사 중 우리에게 필요한 의사는 누군지'에 집중한다.

5년 전 뜻밖의 사건 때문에 서울을 등지고 돌담병원으로 일찍이 내려온 윤서정과 돌담병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김사부와 갈등을 빚는 강동주의 성장기도 함께 그려진다.

서현진은 "요즘 보기 드문 정의로운 드라마"라면서 "쌀쌀한 계절에 마음을 따뜻하게 할 것"이라고 홍보했다.

물론 김사부의 공간인 돌담병원과는 모든 면에서 대척점에 선 거대병원이라는 대형병원을 통해 '하얀거탑'에서 봤음직한 병원 내 권력투쟁도 일부 다뤄진다.

가장 먼저 캐스팅이 확정됐다는 임원희와 진경이 이혼한 부부 사이인 돌담병원 간호부장과 행정실장으로 등장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뜨거운 가슴 가진 의사 이야기"…SBS '낭만닥터 김사부' - 2

air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2 17: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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