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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 '아시아 프라이버시 브릿지 포럼' 출범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아시아 주요 국가 전문가들이 뭉쳤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연세대 바른ICT연구소는 2일 서울 마포구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아시아 프라이버시 브릿지 포럼(Asia Privacy Bridge Forum)' 출범식을 열었다.

'APB 포럼'은 한국·중국·일본 등 아시아 주요국의 학계 및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전문가 250여 명으로 구성된 국제 연구협력 단체다.

유럽과 미국 중심의 글로벌 개인정보보호 정책을 아시아 특성에 맞게 논의하자는 취지로 지난 5월 1차 세미나를 거쳐 이번에 정식 출범했다.

출범식에서는 개인정보보호 관련 공동 연구와 인적자원 교류, 연례 국제포럼 개최 및 아시아 지역 국제기구 협력을 골자로 하는 공동선언문이 채택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토론에서 국가별 개인정보보호 법 제도 현황과 개인정보를 국외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포럼 측은 "내년에는 아시아 개발도상국의 참여를 유도해 순차적으로 연구협력의 체계와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아시아 프라이버시 브릿지 포럼' 출범
개인정보보호 '아시아 프라이버시 브릿지 포럼' 출범2일 연세대 백양누리에서 '아시아 프라이버시 브릿지 포럼' 출범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일본 주오대학교 히로시 미야시타 교수, 한국 법무법인 태평양 강태욱 변호사, 중국 베이징대학교 티안 리 교수, 한국인터넷진흥원 권현준 단장, 연세대학교 바른ICT 연구소 김범수 교수, 홍콩 PCPD 브렌다 궉 법률고문, 중국 정법대학교 오일환 교수, 일본 하이퍼네트워크 연구소 에이지 아오키 이사.
[한국인터넷진흥원 제공]

okk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2 16: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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