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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국민과 소통한 오바마, 레임덕 없었다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우태경 인턴기자 = 미국 대선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차기 대통령에게 권력 이양을 준비하고 있죠. 그의 SNS 계정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두 번째 임기 종료를 몇 개월 앞두고도 지지율 50%를 넘긴 오바마 대통령은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을 많이 한 대통령입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만 볼 수 있었던 그의 모습들을 다시 한 번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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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음성정보 지원을 위한 텍스트입니다.>>
'인간 오바마'와 소통한다…대통령의 SNS
미국 대선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차기 대통령에게 권력 이양을 준비하고 있죠. 그의 SNS 계정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을 많이 한 대통령입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만 볼 수 있었던 그의 모습들을 다시 한 번 짚어보겠습니다.
(미국 대통령 트위터 계정 '@POTUS(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페이스북 개인 계정 'President Obama')
그의 SNS는 역시나 '화제의 공간'이었습니다.
트위터는 5시간 만에 100만 팔로어를 달성해 기네스북에 올랐으며, 첫 페이스북 글은 12시간 만에 2만5천여 개의 댓글과 12만여 개의 '좋아요'를 기록했죠.
'아내 바보'의 면모는 SNS에서도 계속됐습니다. 결혼기념일엔 '함께한 지 24년(Side-by-side for 24 years)'이라는 글과 함께 다정한 부부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최근엔 힐러리 후보 지지 연설을 한 아내 미셸에 대한 자랑스러움을 표하기도 했죠.
오바마의 '아재 개그'도 볼 수 있었습니다.
지난 3월, 오바마는 우주여행을 마치고 1년 만에 돌아온 비행사에게 멘션을 보냈습니다.
"지구 귀환을 환영해요 @스콧 켈리! 당신이 우주에서 보낸 1년은 미국 우주여행의 미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겁니다. 중력이 드래그(Drag)하지 않기를 바라요" *Drag는 '끌어당기다'와 '짜증 나는 것'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가짐
이처럼 국민은 SNS에 비친 '인간 오바마'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여름 동안 그가 들은 노래 재생 목록, 집에 휴대전화를 두고 와 다급하게 뛰어가는 모습까지도 말이죠.
가벼운 내용만 있지는 않았습니다. 총기 규제, 여성의 낙태 권리 등 사회에 의제를 던지기도 했습니다. 그의 페이스북 첫 게시물 역시 '기후변화를 막아 지구를 지키자'는 메시지였죠.
그의 SNS는 '소통'이 이뤄진 공간이었습니다.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Q&A를 진행하고, 페이스북 메시지로 국민의 목소리를 듣기도 했죠.
"국민이 있는 곳에서 국민을 만난다는 게 우리의 목표" - 백악관 관계자
그의 임기가 끝나가지만 아쉬워하진 마세요. 차기 대통령이 ‘@POTUS’ 트위터 계정을 이어받을 예정입니다.

hye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5 1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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