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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문화재단, 종이접기문화 재창조운동 30년 기념 컨벤션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은 오는 6일과 7일 서울 중구 장충단로에 있는 종이나라빌딩에서 종이접기문화 재창조운동 30년과 종이문화의 날(11월 11일)을 기념하는 '2016 종이문화컨벤션'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종이문화재단 창립 11년도 겸하는 올해 행사는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종이접기 등 분야별 새로운 교안과 교수법을 지도하는 정보마당, 통합교과 초등 종이접기 활용 창의수업 마당 등 세미나와 교육교재 전시회, '평화통일과 세계평화기원 고깔 팔천만개 접어 모으기 운동' 4번째 합수식, 공모전 수상작품 전시회 등으로 진행된다.

재단은 지난해부터 고깔 팔천만개 접기 운동을 펼쳐 이번에 합수될 5만 개를 포함해 지금까지 17만6천 개를 모았다. 이 단체는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종이접기의 모태인 '고깔'을 접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세계 종이접기 부문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인 미국의 베스 M. 존슨과 일본종이접기협회 도야마 지부의 다카야마 미치에(高山 三千江) 지부장이 특별 초청됐다. 이들은 대표작 소개와 함께 '종이접기 문화와 예술'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열 계획이다.

또 종이접기와 종이문화 세계화를 위해 앞장서는 국내외 종이접기, 종이문화 분야 전문 강사, 종이문화 애호가 등 3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종이문화의 계승 발전과 종이문화 예술인의 지위 향상 도모 그리고 대한민국 종이문화의 우수성과 창조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제정된 '제3회 종이문화재단 대한민국 종이문화 명인' 선정 시상식도 열린다.

행사 기간을 포함해 오는 7일까지 종이나라박물관 2층 전시실에서는 '2016 대한민국 종이문화예술 작품 공모대전', '대한민국 종이 조형작품 공모전', '세계종이접기 창작작품 공모전' 등의 수상작품을 전시한다.

재단은 제1차 세계대전 종전 기념일인 오는 11일을 '종이문화의 날'(PEACE DAY)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여기서 'PEACE'는 '평화'라는 뜻과 함께 각각 'Paper, Education, Art, Culture, Energy'의 이니셜로, 종이에 담긴 지혜와 평화의 정신, 종이문화 예술 교육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한국국제협력단, 연합뉴스, 한국메세나협회, H2O품앗이운동본부,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클린콘텐츠운동본부가 후원하고, ㈜종이나라,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 임플라워가 협찬한다.

지난해 열린 종이문화컨벤션 행사 장면
지난해 열린 종이문화컨벤션 행사 장면

gh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2 14: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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