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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전기공업, 멕시코 법인 설립 추진…미주시장 공략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LS[006260] 계열 자동차 전장부품 전문기업 대성전기공업이 미주지역 진출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

대성전기공업은 멕시코 북부 살티요에 생산법인 설립을 추진 중이라고 2일 밝혔다.

멕시코 법인은 올해 안에 설립돼 2018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간다. 2019년까지 총274억 원을 순차적으로 투자해 사출, 후가공, 전자기기조립 등 일련의 과정을 수행한다.

대성전기공업 관계자는 "자동차 생산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멕시코 지역의 법인 신설로 현대기아차뿐만 아니라 GM, 크라이슬러, 닛산 등 북미 고객의 현지 생산에 대응하고 수주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성전기공업은 미주지역에 연 670억원의 자동차 부품을 수출 방식으로 공급하고 있다.

또 중국에 2곳, 인도에 1곳의 생산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중국법인 1천800억원, 인도법인 690억원이다.

대성전기공업은 이번 멕시코 법인 설립으로 2021년에는 본사 매출의 50%를 해외에서 얻겠다는 전략이다.

noma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2 11: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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