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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시총 10위권 종목 죄다 '파란불'…신저가 속출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코스피가 2일 국내 국정 혼란과 미국 대선 불확실성 영향으로 급락하는 가운데 시가총액 10위권에 포진한 종목들이 죄다 약세를 보이고 있다.

대내외 악재가 겹치면서 국내 증시 투자자들이 대형주 위주로 '팔자'에 나섰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11시 30분 현재 '대장주' 삼성전자[005930]가 0.42% 하락한 것을 비롯해 한국전력[015760](-1.62%), 현대차[005380](-1.06%), SK하이닉스[000660](-3.33%), 삼성물산[028260](-1.27%) 등 시총 상위 10개 종목이 모두 내림세다.

시총 상위 20개 종목을 봐도 오름세인 종목은 기아차[000270](0.24%·14위), SK이노베이션[096770](0.32%·18위), 삼성화재[000810](1.06%·19위) 등 3개뿐이다.

코스피 지수가 장중 1,980선마저 내주는 등 하방 압력이 커지면서 52주 신저가 종목은 126개나 됐다.

52주 신고가는 3종목뿐이다.

코스닥시장 시총 상위주는 그나마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리는 편이다.

대체로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시총 1위인 셀트리온[068270](0.75%) 외에 메디톡스[086900](1.63%·4위), 로엔[016170](1.74%·6위) 등이 소폭 오름세다.

코스닥 시장에서 52주 신저가는 130개 종목에 달했고 신고가 종목은 4개에 그쳤다.

goriou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2 11: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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