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곡성 대황강 출렁다리 개통…"500명이 뛰어도 안전"

(곡성=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죽곡면 태평리와 목사동면 구룡리를 연결하는 국내 하천 중 최장 '대황강 출렁다리'를 개통했다고 2일 밝혔다.

대황강 출렁다리 개통
대황강 출렁다리 개통[전남 곡성군 제공=연합뉴스]

지난 1일 열린 개통식에는 유근기 곡성군수와 지역주민 100여명이 함께 참석해 대황강 출렁다리 개통으로 수변 관광 활성화 계기가 마련된 것을 자축했다.

곡성군은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대황강을 중심으로 수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출렁다리 사업을 추진했다.

4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3년 사업을 시작해 총연장 185m(진입로 50m, 본 구간 135m)의 보도 현수교를 준공했다.

대황강 출렁다리는 국내 하천에 설치된 출렁다리 중 최장 교량으로 약 30∼40cm 정도의 흔들림을 체험할 수 있으며, 동시에 500여명이 다리 위에 올라도 안전한 시설물이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수변 관광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연계관광 상품을 개발해 곡성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로 거듭나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pch8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2 11:2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