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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유통업체 비정규직 사회보험 확대 추진

근로복지공단 "대기업·협회 등과 협력해 보험 사각지대 해소"

(서울=연합뉴스) 안승섭 기자 = 근로복지공단은 비정규직이 많은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의 근로자 사회보험 가입 확대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공단은 이를 위해 백화점협회와 5개 대형 백화점, 한국체인스토어협회, 한국편의점산업협회, 편의점 가맹본부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AK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등 대형 백화점 5곳에서는 3만8천811곳의 입점업체 정보를 입수, 1만3천147개 업체 근로자의 고용·산재보험 가입을 진행 중이다.

한국체인스토어협회를 비롯해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이랜드리테일 등도 입점업체 비정규직 근로자의 사회보험 가입을 추진하기 위해 입점업체에 명단 등을 요청했다.

CU,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씨스페이스 등 편의점 가맹본부와 한국편의점산업협회는 이직이 잦은 아르바이트생 등의 사회보험 가입을 추진 중이다.

이재갑 공단 이사장은 "음식업 분야의 비정규직 근로자 사회보험 가입 확대를 위해 프랜차이즈 본점 등을 동참시킬 예정"이라며 "지속해서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sah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2 11: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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