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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음식 발전 위해 전국 지자체 서울서 머리 맞댄다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시는 3일 오후 2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로컬푸드 운동과 서울시의 역할'을 주제로 '2016 지역상생포럼 및 민관협력 세미나'를 연다.

행사는 친환경 먹거리를 통한 지역 간 상생 방안을 찾고자 로컬푸드 분야 전문가, 지역 활동가, 공무원이 머리를 맞대는 자리다.

지역상생포럼은 장경호 건국대 교수가 '지역 로컬푸드 운동과 서울시의 역할'을 주제로 한 기조발제를 비롯해 친환경 먹거리 정책과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유정규 서울시 지역상생교류사업단장을 좌장으로, 박민선 전 농협대 교수·전은자 서대문구 친환경급식센터장·강성중 가톨릭농민회 안동교구연합회총무·조성택 원주시청 로컬푸드 팀장·정민철 홍성 유기농영농조합법인 이사가 토론에 나선다.

민관협력세미나에서는 경기·강원·충청·영남·호남으로 나눠 토론을 펼치고, 실현 가능한 정책 모델을 제시한다.

시는 이날 세미나에서 각 지역의 의견을 모아 앞으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ts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2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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