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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영하권 추위 절정…서리 첫 공식 관찰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때 이른 추위가 절정에 달하면서 전남에서 서리가 올해 첫 공식 관측됐다.

서리
서리[연합뉴스TV 캡처]

2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화순 이양 영하 2.8도, 장흥 유치 영하 2.2도, 구례 피아골 영하 2.2, 광주 무등산 영하 2.2도 등을 기록했다.

전남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광주와 목포에서는 서리가 첫 공식 관측되는 등 영하권으로 떨어진 전남의 많은 지역에서 서리가 낀 것으로 추정된다.

기상청은 광주와 목포에 상주하는 관측자가 육안으로 서리와 얼음을 관찰할 때만 첫 공식 관측을 발표한다.

오는 3일부터는 중국 상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5도, 나주 2도, 목포 7도, 순천 5도, 광양 5도, 여수 7도 등 영상권을 회복하겠다.

낮 최고기온도 광주 17도, 나주 17도, 목포 16도, 순천 16도, 광양 16도, 여수 15도, 흑산도 15도로 오르겠다.

pch8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2 10: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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