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정읍시 대규모 축산테마파크 조성…"축산과 관광 접목"

(정읍=연합뉴스) 전성옥 기자 = 소싸움을 비롯한 민속놀이와 다양한 동물조각 등 가축을 주제로 한 축산테마파크가 전북 정읍시에 조성된다.

정읍 민속소싸움대회
정읍 민속소싸움대회

정읍시는 부전동 내장산 자락 6만여㎡에 올해부터 2018년까지 국·도비의 지원을 받아 총사업비 113억 원을 들여 다채로운 축산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축산테마파크를 만들 계획이다.

축산공원에는 소싸움 놀이를 펼칠 수 있는 야외공연장과 동물조각공원, 승마장, 축산전시체험장, 축산물판매장 등이 들어서게 된다.

정읍에서는 1996년 소싸움 놀이가 처음 개최됐으며 2003년에는 정부가 지정하는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될 만큼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열린 '제20회 정읍 전국민속소싸움대회'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싸움소 189마리가 출전했으며 연일 성황을 이뤄 총관객 수가 12만 명에 달했다.

정읍시 관계자는 2일 "축산을 주제로 한 공원은 체험과 교육·휴식·레저 공간을 갖춰 국립공원 내장산의 관광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며 이 지역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ungo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2 09:4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