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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작년과 팀 분위기 달라"

유도훈 감독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유도훈 감독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인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1일 "지난 시즌보다 선수들 간 소통이 잘되고 있다"고 말했다.

유 감독은 이날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부산 케이티를 제압한 뒤 작년과 달라진 팀 분위기를 전했다.

전자랜드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17승 37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는 초반이긴 하지만, 3승 1패로 공동 2위가 됐다.

지난달 30일에는 3연승을 달리던 원주 동부를 물리치며 상승세를 탔다.

유 감독은 "작년과 팀 분위기가 달라졌다"며 "실수도 있지만, 박빙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영삼 주장을 필두로 선수들이 많이 소통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는 승부처에서 득점이 필요할 때 어떻게 골을 넣도록 하느냐가 내가 해야 할 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 3, 4쿼터에서 더 벌릴 수 있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며 "선수들이 승부처에서 많이 힘들어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유 감독은 그러나 "필드골 성공률이 저조했고 파울 트러블도 있었지만, 리바운드가 좋아지고 있는 것은 고무적"이라고 만족해했다.

케이티 조동현 감독은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면서 "이겼으면 더 좋았을 텐데"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조 감독은 "1쿼터에서 크게 앞서고 선수들이 점수 차를 더 벌리려는 욕심에서인지 턴오버가 많이 나와 추격을 허용했다"고 말했다.

케이티는 이날 패배로 1승 3패가 되면서 8위로 떨어졌다.

taejong7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1 21: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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