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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킬 피하려다 사고" 외제 승용차 보험사기 적발

(충주=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청주지검 충주지청은 1일 중고 외제 승용차를 사들인 뒤 고의 사고를 내는 수법으로 보험금을 타낸 혐의(사기)로 박모(43)씨를 구속기소하고 강모(46)씨를 불구속기소했다.

청주지검 충주지청
청주지검 충주지청

검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지난해 5월 BMW 760시리즈 중고 승용차를 2천만 원에 구매해 같은 달 충북 음성에서 고의로 사고를 낸 뒤 보험금 5천300만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 등은 승용차를 도로 옆 하천에 일부러 빠트린 뒤 "도로에 갑자기 나타난 야생 동물을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고 속여 보험금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2014년 10월에도 비슷한 수법으로 2천300만원의 보험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보험사로부터 사기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 단계에서 무혐의로 송치됐으나 차종과 수법이 유사한 점을 수상하게 여긴 검찰의 보강 수사로 범행이 드러났다.

k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1 17: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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