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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좋은 7월 말 출하 고구마 재배기술 개발

(진주=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도농업기술원은 고구마 가격이 높은 시기에 출하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재배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고구마
고구마

고구마 가격은 보통 5월에서 7월 사이에 높게 형성되다가 본격적인 수확기가 되는 9월부터 급격히 떨어진다.

고구마 재배농가들은 보통 5월 중순께 모종을 심어 9월에 수확한다.

가격이 내려가는 시기에 수확하고 출하하는 셈이다.

이에 따라 경남농기원은 높은 가격을 받을 수 7월 20일에서 30일 사이에 고구마를 수확하도록 일찍 재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4월 초순이나 중순께 표준 모종 길이 30㎝를 15~20㎝로 자른 작은 모종을 표준 식재거리 20㎝보다 좁게 심는 것이다.

경남농기원은 다호미 품종과 에스미 품종을 선발했다.

수확량은 1천㎡당 1천700㎏으로 기존 재배 때와 수확량이 비슷하다.

하지만 4월 초순에 모종을 심으면 서리피해를 막기 위해 멀칭을 하는 게 안전하다고 경남농기원은 설명했다.

shch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1 17: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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