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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6자수석, 美대선후 조기 상호방문 통해 대북정책 조율 합의


한미 6자수석, 美대선후 조기 상호방문 통해 대북정책 조율 합의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한국과 미국의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왼쪽)과 조셉 윤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세종로 외교부에서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하고 있다. 2016.11.1
utzza@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한국과 미국은 오는 8일 미국 대통령 선거 이후 되도록 조기에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간의 상호 방문 협의를 통해 대북 정책을 긴밀하게 조율하기로 했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1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날 오전 진행된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조셉 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사이의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 결과를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변인은 이어 "양측은 한미간 긴밀한 대북 공조가 미 대선 이후 행정부 교체와 관계없이 이어져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공감했다"고 덧붙였다.

조 대변인은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차기 미 행정부와도 한미공조를 계속해 나가는 가운데 양국이 이뤄온 성과를 강화해 나가고자 하는 입장"이라며 "차기 미 행정부와의 협조관계 구축 및 관리를 위한 구체적 계획을 착실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구체적인 양국 고위급 교류 계획이 있느냐는 물음에는 "아직 미 대선이 진행 중이고 결과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이 시점에 확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면서도 "정부는 차기 미 행정부와의 긴밀한 관계 구축과 주요 이슈 관련 정책적 연속성 확보 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hapyr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1 15: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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