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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역서 자란' 파주장단콩 축제 18일 임진각서 개막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도 파주시의 대표적 농산물 축제인 '제20회 파주장단콩축제'가 오는 18∼20일 임진각에서 '웰빙 명품, 파주장단콩세상!'을 주제로 열린다.

지난해 열린 파주장단콩 축제 [파주시 제공=연합뉴스]
지난해 열린 파주장단콩 축제 [파주시 제공=연합뉴스]

파주시는 최근 축제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축제 일정을 확정했다.

추진위는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행사 등 풍성한 볼거리, 즐길 거리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축제 20돌을 맞아 1회부터 20회까지 축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추억의 거리를 조성해 관람객을 유치할 예정이다.

장단콩축제는 민통선 지역과 감악산 기슭 등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장단콩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다.

올해 축제에서는 서리태 등 유색콩 60t과 백태(노란색 콩) 200t 등 총 260t이 거래될 예정이다.

지난해 파주에서는 500 농가가 800㏊ 면적에서 1천59t(50억원 상당)의 장단콩을 수확했다.

시는 올해 재배 면적을 확대해 700농가가 1천100㏊에서 1천500t(72억원 상당)의 콩을 수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의 한 관계자는 "장단콩의 품질이 다른 지역에 비해 좋은 이유는 장단 지역이 일교차가 크고 물 빠짐이 좋은 굵은 모래 토양이기 때문"이라며 "농약이나 기타 화학비료는 사용하지 않고 자체 개발한 물거름 등으로 콩을 재배한다"고 설명했다.

장단콩축제는 매년 70만∼80만 명이 찾아 7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등 파주 개성인삼축제와 함께 전국적으로 알려진 농산물 축제다.

ns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1 14: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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