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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트렉아이, 우주용 별 추적기 아르헨티나에 수출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소형 인공위성시스템 제조·개발업체인 쎄트렉아이는 인공위성용 센서인 '별 추적기'(Star Tracker)를 남미 아르헨티나에 수출했다고 1일 밝혔다.

우주용 별 추적기
우주용 별 추적기

쎄트렉아이는 지난달 23일 5기의 별 추적기에 대해 아르헨티나와 125만 달러 규모의 수출선적을 끝냈다.

별 추적기는 인공위성의 자세를 결정하는 센서로, 인공위성에 탑재되는 부품 중 가장 높은 정밀도가 요구된다.

인공위성에 들어가는 부품 가운데 가장 고가로,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수출된 별 추적기는 100% 국내기술로 개발됐으며, 항공우주연구원 등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우주환경에 대한 검증시험도 마쳤다.

앞으로 아르헨티나 우주국(CONAE)이 개발하는 'SARE 1B' 위성의 자세 결정·제어시스템에 사용될 예정이다.

쎄트렉아이 관계자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남미 위성시장에서 본체·탑재체·지상체를 포함한 전체 위성시스템에 대한 공급 가능성이 커졌다"면서 "특히 기존 시스템 중심 수출 전략에서 부품 단위의 수출로 시장 가능성을 넓혔다"고 의의를 밝혔다.

쎄트렉아이는 2012년부터 3년 동안 미래창조과학부의 '우주핵심기술개발사업'의 하나로 이번에 수출한 별 추적기보다 향상된 성능의 별 추적기 개발을 완료, 내년 발사예정인 차세대소형위성에 탑재할 계획이다.

j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1 14: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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