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유성하면 온천이지"…대전도시철도 테마역 조성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대전 유성의 관문인 도시철도 유성온천역에 온천을 테마로 한 공간이 들어선다.

1일 유성구에 따르면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유성온천역에는 내년 1월까지 100㎡ 규모의 테마 조형물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대전 도시철도 유성온천역에 들어설 온천테마 공간 조감도 [유성구 제공]
대전 도시철도 유성온천역에 들어설 온천테마 공간 조감도 [유성구 제공]

'유성에 물 맞으러 가세'라는 주제로 유성온천 설화, 조선 시대 왕들의 유성온천 행차, 유성온천 개발역사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한다.

유성 온천수의 효능과 여행 코스 등 지역의 특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꾸밀 예정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지난 5월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한 구는 이달 중 사업자를 선정해 착공할 방침이다.

유성온천역은 대전 도시철도 역사 중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해 이름을 지었다. 평일 기준 일일 평균 승강 인원은 2만여명으로, 대전역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역 주변에는 구에서 운영하는 야외족욕체험장과 한방 족욕카페 등 다양한 온천수 체험시설이 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지역주민과 도시철도 이용객이 유성온천의 가치를 공감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유성온천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옛 명성을 회복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wald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1 14:38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