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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여도 여전히 비싼 한우값…"오늘은 싸게 드세요"


[앵커]

요즘 가격이 폭등한 신선식품 때문에 장 보기가 겁나시죠.

한우 비싼 건 벌써 오래된 이야기여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입산 소고기를 찾는 분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한우의 날인 오늘(1일)은 질 좋은 한우를 싸게 드실 수 있는 기회입니다.

노은지 기자입니다.

꺾여도 여전히 비싼 한우값…"오늘은 싸게 드세요" - 1


[기자]

청탁금지법, 일명 김영란법 시행 이후 소고기 소비가 줄면서 한우값 오름세는 꺾였습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상승 행진을 이어온 한우는 선뜻 손이 가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가격이 비쌉니다.

대형마트에서는 수입산 소고기 매출에 이미 역전당했습니다.

'한우의 날'을 맞아 관련 업계가 한우 소비를 늘리기 위한 행사를 대대적으로 마련했습니다.

이마트는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한우 모든 품목을 30% 할인해 줍니다.

1등급 등심은 100g당 5천130원으로 지난달 도매 시세보다 저렴합니다.

<박태준 / 이마트 축산 담당> "1년에 단 한 번 한우 전 품목을 세일하고 있습니다. 가격 부담으로 한우를 드시지 못했던 분들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홈플러스와 롯데마트는 등심과 국거리, 불고기 등 품목을 내일까지 최대 40% 싸게 내놓습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이틀간 서울 시청광장에서 우리나라 우리한우 페스티벌을 열고 한우 찹스테이크 4천400명분 무료 시식과 한우 반값 판매 행사 등을 진행합니다.

또 농협과 한우영농조합법인 등 전국 1천600여 개 매장에서 6일까지 할인 대축제를 이어갑니다.

연합뉴스TV 노은지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1 14: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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