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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석면광산 인근 주민들 충남지사 집무실 점거

(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석면광산 문제로 갈등을 겪는 충남 청양 강정리 마을 주민들이 1일 오전 안희정 충남지사 집무실을 점거하고 농성을 벌이고 있다.

도지사 집무실 점거 중인 주민들
도지사 집무실 점거 중인 주민들

권혁호 강정리 폐기물매립장 반대 주민대책위 사무국장 등 주민 6명은 이날 오전 11시40분께 충남지사 집무실에 들어가 김승호 상임감사위원 퇴출 등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충남지사 비서 한 명이 집무실에 들어가는 주민들을 저지하려다가 1시간 동안 집무실에 갇히기도 했다.

주민들은 김 상임감사위원의 해촉, 인사 담당자 문책, 강정리 석면광산 문제 해결 등을 요구했다.

권 국장은 "안희정 지사가 강정리 석면 광산, 폐기물 매립장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을 했지만 실행된 게 하나도 없다"며 "청양부군수를 지낸 충남도 상임감사위원부터 해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김 감사위원은 청양부군수 재직 당시 강정리 문제를 강 건너 불구경하던 사람"이라고 비난했다.

충남도는 이날 낮 12시 40분께 청원경찰을 동원해 도지사 집무실 문을 열고 주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앞서 강정리 마을 주민들은 지난달 4일에도 김 상임감사위원의 해촉을 요구하며 충남도청을 찾아 기자회견을 했다.

jk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1 13: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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