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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30년 전 수준" 청주농민들 시청서 야적 시위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청주시농민회는 1일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쌀값 폭락에 항의하는 야적 시위를 벌였다.

[연합뉴스 DB]
[연합뉴스 DB]

청주지역 농민 대표 20여명은 40㎏짜리 쌀 200포대를 청주시청 정문에 쌓아놓고 약 1시간 동안 '나락 적재 투쟁'을 벌이며 정부에 쌀값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농민들은 "5만원대였던 쌀값이 3만3천원까지 폭락해 30년 전으로 되돌아갔다"며 "정부는 밥쌀 수입을 중단하고 쌓여가는 재고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충북도연맹 관계자는 "정부는 농가에 지급해야 할 직불금이 불어나자 삭감을 시도하고 있다"며 "쌀값을 안정시킬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logo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1 11: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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