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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례회…어린이집 누리예산 쟁점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의회는 1일 제315회 정례회를 개회, 다음 달 16일까지 46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경기도의회 정례회…어린이집 누리예산 쟁점 - 1

이번 회기에서는 내년도 도와 도교육청 본예산안, 올해 마지막 추경예산안, 조례안 등 모두 44개 안건을 심의한다.

예산안 심사에서는 어린이집 누리과정(3∼5세 무상보육) 예산 5천459억원이 쟁점이 될 전망이다.

도는 올해와 내년도 예산안에 어린이집 누리예산을 반영했으나 해당 예산을 도에 넘겨야 할 도교육청은 편성을 거부했다.

앞서 도의회는 지난달 임시회에서 도교육청이 제출한 3차 추경예산안 가운데 3천132억원을 삭감해 내부유보금으로 돌려 어린이집 누리예산 편성 압박용이라는 분석이 많았다.

도의원 100명 이상이 서명한 '경기도교육청 학교에서 스스로 공부하는 학생 지원 조례안'도 관심을 끈다.

이재정 교육감이 추진하는 야간자율학습 폐지를 막기 위한 조례안으로 심의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경기도교육청 학교 용역 근로자 보호 조례안', '경기도시공사 임대아파트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 산정 정보공개 조례안' 등도 전국에서 처음으로 제정이 추진돼 주목받고 있다.

2∼15일에는 도청, 도교육청, 산하 공공기관 등 31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벌인다.

c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1 11: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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