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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곶감축제 올해부터 통합…외남 곶감공원서 개최

(상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곶감 주산지'인 경북 상주시가 비슷한 시기에 곶감을 소재로 열고 있는 두 개 축제를 올해부터 통합하기로 했다.

상주에선 12월 말 곶감 출하 시기에 맞춰 외남면에서 '외남고을 곶감축제', 상주곶감유통센터에서 '곶감한우축제'가 열렸다.

외남고을 곶감축제는 주민이, 곶감한우축제는 시와 감생산농가가 주도했다.

그러나 비슷한 시기에 곶감이란 같은 소재로 축제를 열자 예산 낭비와 소비자 혼선을 부추긴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따라 상주시는 올해부터 축제를 통합해 상주 외남면 곶감공원에서 곶감축제를 열기로 했다.

지난해 열린 상주 외남고을 곶감축제[경북 상주시=연합뉴스]
지난해 열린 상주 외남고을 곶감축제[경북 상주시=연합뉴스]

외남면은 전국 최초 곶감특구지역으로 곶감공원과 수령 750년의 '하늘 아래 첫 감나무'가 있다.

시는 이런 역사성과 외남고을 곶감축제가 2011년부터 주민 주도로 열린 점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외남고을 곶감축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축제지원공모사업에서 6년 연속으로 농촌우수축제에 뽑히기도 했다.

축제는 곶감 전시·판매, 곶감 진상 재현, 감 깎기 대회, 곶감 가공식품 시음·시식 등으로 이어진다.

시는 그동안 12월 말에 헌신동 상주곶감유통센터에서 열던 곶감한우축제를 올해부터 열지 않는 대신 내년 1월에 설을 앞두고 곶감유통센터에서 곶감 전시·판매행사를 하기로 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1월에 곶감 전시·판매행사를 열기 때문에 곶감 판매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01 11: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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